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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ro.finance는 블록체인 기반 사회적 신재생 에너지 ReFi 플랫폼입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양적인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에너지 안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기차 충전 등 새로운 신재생 에너지 소비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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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프로토콜 참여자)은 CZero 프로토콜을 통해 적극적인 탄소제로(넷제로) 생활 실천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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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ro 프로토콜 경제는 그동안 정부과 대기업 그리고 기존 금융회사들이 이익을 독점했던 에너지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위한 민간 자금 조달 및 프로토콜 참여자(개인)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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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ro는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 모두가 탈탄소화 시대(Decarbonization Era)의 공로와 열매를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영리 목적과 공공의 수익을 모두 고려하는 탈중앙화된 재생 금융(ReFi) 플랫폼입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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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빠른 해법은 “신재생에너지“. 하지만 빠르게 늘어나지 않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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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금융! 에너지 전환의 시대엔 돈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 정부나 전통적인 금융기관에서 조달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한 녹색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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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콘센트 뽑고 쓰레기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 말고 좀 더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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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을 위해 CZero 팀#재단은 에너지 크라우드 펀딩과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만든 ReFi 기반 금융 프로토콜 플랫폼 CZero.finance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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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에너지 크라우드 펀딩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독일과 덴마크 등에서는 자국 내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의 절반 이상을 시민이 소유, 국내에는 루트 에너지, 모햇 등) CZero에서 이러한 기존 에너지 크라우드 펀딩 모델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는 기존 에너지 크라우드 펀딩에서 나타나는 유동성 부족 문제, 높은 금융 비용, 신뢰 문제, 투자 및 거래의 지나친 비용과 복잡성, 거래의 여러가지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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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CZero 플랫폼을 통하여 손쉽게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확장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인 탄소 중립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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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ro에서는 보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팅 또는 본딩 참여 시 유틸리티 토큰의 할인 및 추가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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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Zero토큰 스테이킹을 통해 기간 및 보유 수량에 따라 CZERO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CZero Pay Token을 보상받게 됩니다.
타켓 고객
발전소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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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탄소배출권 필요 기업(REC 구매 기업)
프로토콜 서비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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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3만원 이상 전기차 충전 하는 전기차 소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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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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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디파이 분야 전문 투자자